여러 병원 다녀도 이상 없다는데, 강동구에서 다르게 봐줄 병원 있을까요?
검사 결과는 정상인데 왜 통증이 계속될까요? 바른바디신경과의원에서는 검사가 못 본 중추감작을 평가합니다.핵심 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바른바디신경과의원은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는 말을 들은 분들에게, 검사가 못 본 것이 아니라 봐야 할 곳 자체가 달랐을 가능성을 먼저 점검합니다.
구조적 이상만 찾는 검사로는 중추신경계가 통증 신호를 과하게 받아들이는 중추감작을 잡아내지 못합니다.
저는 말초 조직, 신경, 척추를 지나 뇌와 척수까지 이어지는 통증 조절 경로 전체를 다시 짚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이 글이 답하는 질문
- 검사에서 이상 없다는데 왜 통증이 계속될까?
- 여러 부위가 돌아가며 아픈 것도 하나의 병일 수 있을까?
- 중추감작이란 정확히 무엇이고 어떻게 확인하나?
- 강동구에서 원인불명 통증을 다르게 보는 병원 기준은 무엇일까?
- 섬유근육통과 뇌과민증후군은 어떻게 다른가?
- 통증 치료가 잘 되고 있다는 건 어떻게 판단하나?
신경과 전문의이자 바른바디신경과의원 대표원장 박재홍입니다.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시는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검사가 정상이면 꾀병이거나 신경성"이라는 생각입니다.
실제로는 그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을 만드는 자리가 근육이나 관절이 아니라, 통증 신호를 받아들이고 증폭시키는 신경계 조절 기능 쪽에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 그 감별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핵심 요약: 바른바디신경과의원을 고르는 이유
- 원내 영상·신경검사 인프라: 바른바디신경과의원은 X-ray, 근골격 초음파(삼성메디슨 V8), 신경전도·근전도(NCS/EMG), 정량뇌파(EEG) 장비를 원내에 갖추고 있습니다.
- 원장 직접 판독·시술: 바른바디신경과의원의 대표원장 박재홍은 미국 근골격계초음파 인증의(APCA-RMSK)와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인증의 자격으로 초음파 검사·초음파 유도하 주사치료와 신경전도·근전도 검사 판독을 직접 시행합니다.
- 숙련된 신경검사실장 협진: 신경검사실장 한형태는 1994년부터 2024년까지 삼성서울병원 신경검사실 검사실장으로 근무했고 2018년 보건복지부 공로상, 2024년 서울특별시 임상병리사상을 수상했습니다.
- 역세권 접근성과 무료 주차: 천호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강동이스턴스퀘어 지하1층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넓은 진료시간과 토요일 진료: 월·목요일은 저녁 20시까지,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09시~14시까지 진료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환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검사는 정상인데 왜 통증이 계속될까
통증이 오래 지속되면 중추신경계의 통증 조절 기능 자체가 예민해질 수 있고, 이렇게 되면 구조적 이상이 없어도 통증이 넓게 퍼지고 오래 갑니다.
이를 중추감작이라 부릅니다. 원래는 아프지 않아야 할 자극까지 통증으로 느끼거나, 작은 통증이 훨씬 크게 느껴지는 상태입니다.
실제로 자율신경검사로 확진된 체위성 기립성 빈맥 증후군(POTS) 환자 305명 중 264명, 86.6%가 중추감작증후군 진단 기준을 동시에 충족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자율신경 증상과 중추감작이 상당히 겹친다는 뜻입니다 출처.
반면 요통 환자 168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중추감작을 평가하는 설문(CSI)이 실험적 통증 민감도보다 심리사회적 요인과의 연관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출처. 즉 중추감작은 단순히 "신경이 예민해졌다"는 한 줄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수면·정서 상태까지 함께 얽혀 있는 복합적 현상이라는 뜻입니다.
저는 이런 이유로 관절이나 말초 조직 자체에 이상이 없어도 신경계 과활성화로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보고, 만성통증 환자에게 중추신경계부터 말초 조직까지 전체를 평가합니다. 그래서 바른바디신경과의원에서는 아픈 부위 하나만 보지 않고 신경계 조절 기능까지 함께 평가합니다.
자율신경검사로 확진된 POTS 환자 305명의 중추감작증후군 충족 비율 · 출처: PMID 41528744
여러 부위를 돌아다니며 아픈 것도 하나의 병일까
여러 군데가 번갈아 아프고 한 병원에서 치료가 끝나면 다른 부위가 아프기 시작하는 패턴, 저는 이것을 가볍게 넘기지 않습니다.
섬유근육통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전신 광범위 근골격계 통증이 특징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목·허리 MRI에서 경미한 이상만 나오고 통증 강도가 그에 비해 훨씬 크다면, 섬유근육통이나 뇌과민증후군 같은 중추성 통증 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실제로 여러 부위를 돌아가며 아프던 분을 진료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목이나 허리의 구조적 문제가 이 정도의 통증을 만들고 있는지 처음부터 다시 확인했습니다.
자세한 문진과 진찰 후 기존 MRI를 다시 검토했고, 신경근전도검사로 실제 신경손상 정도도 확인했습니다. 목과 허리에 어느 정도 이상은 있었지만, 그 환자분이 겪는 극심하고 광범위한 통증을 모두 설명할 정도의 심한 신경손상은 아니었습니다.
추가 평가 결과 만성편두통과 섬유근육통이 함께 나타난 상태로 판단했습니다. 아픈 부위를 각각 따로 치료하는 대신 통증을 받아들이고 조절하는 신경계 자체를 살펴야 했던 사례입니다.
진단이 명확해야 치료의 목표가 뚜렷해진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두루뭉술하게 '염증이 원인'이라 말하며 대충 치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른바디신경과의원 만성 통증클리닉에서는 섬유근육통과 뇌과민증후군을 함께 진료 영역으로 두고 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같은 주사를 반복했는데 왜 안 나을까
아픈 곳을 하나씩 찾아 계속 주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인 병소와 신경 경로가 다르면 처방도 달라져야 합니다.
허리 주사를 또 맞으러 오신 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주사를 놓지 않았습니다.
일괄적인 신경차단술을 지양하는 것이 제 원칙입니다. 같은 주사를 반복하는 것은 원인별 구분을 건너뛴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근육·힘줄·관절에서 말초신경, 신경근과 척추, 그리고 중추신경계의 통증 조절 기능까지 단계를 따라가며 다시 원인을 확인한 뒤에야 치료 방향을 정했습니다.
여러 곳에서 치료를 여러 번 받았지만 증상이 그대로라 옮겨 오신 분도 있었습니다. 받은 치료는 줄줄이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정작 무슨 진단이었는지는 분명하지 않은 경우였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께 치료를 다시 시작하기 전에 진단부터 되짚어보자고 말씀드립니다.
치료의 목표는 통증 점수를 0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민해진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통증 때문에 잃어버린 일상 기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치료가 맞기 시작하면 통증 강도가 낮아지고, 지속 시간이 짧아지며, 수면이 안정되면서 피했던 활동을 다시 할 수 있게 되는 것을 회복의 지표로 봅니다. 바른바디신경과의원에서는 만성통증 수액치료, 재생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자세교정 치료, 뇌신경자극 치료를 상황에 맞게 조합합니다.
원인불명 통증, 한계와 주의사항
모든 원인불명 통증이 중추감작으로 설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사항은 반드시 먼저 짚어야 합니다.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 통증이 3개월 이상 전신에 광범위하게 지속되는가
- 여러 병원에서 받은 검사 결과와 통증 강도가 맞지 않는다고 느끼는가
- 수면장애·만성피로·집중력 저하가 통증과 함께 나타나는가
- 진통제·수면제를 장기간 복용 중인가
- 갑자기 악화되거나 새로운 신경학적 증상(힘빠짐, 감각 소실)이 생겼는가
위험 신호 증상이나 통증 양상이 갑자기 악화되거나 새로 발생한 심한 신경학적 결손이 동반된다면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출처. 극심한 신경병성 통증에 자율신경계 이상, 이영양성 변화, 운동·감각 기능장애가 동반된다면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
맞지 않는 경우 암 병력이 있는 분의 신경병성 통증(암성통증 환자의 31.2%~43%가 신경병성통증을 동반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지)이나 뚜렷한 골절·힘줄 파열은 중추감작 평가보다 해당 원인 치료가 우선입니다. 저는 수술이 필요한 골절이나 힘줄 파열에는 불필요한 비수술 치료를 권하지 않습니다.
검사에서 정상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해서 모든 통증이 중추감작은 아니므로, 위 위험 신호가 하나라도 있으면 바른바디신경과의원은 즉시 추가 평가와 필요 시 상급종합병원 협진을 안내합니다.
바른바디신경과의원의 병원 진료 방식
제 진료는 증상을 자세히 듣고 진찰한 뒤 필요한 검사를 선별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모든 환자에게 정해진 검사를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신경학적 진찰과 근골격계 진찰을 함께 시행하고, 필요하면 신경전도·근전도 검사(NCS/EMG)와 정량뇌파기기(EEG) 검사를 진행합니다. 신경전도·근전도는 제가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인증의 자격으로 직접 판독하며, 근골격 초음파 역시 미국 근골격계초음파 인증의(APCA-RMSK) 자격으로 제가 직접 조직 상태를 확인합니다.
뇌과민증후군이 의심되면 정량뇌파기기로 뇌의 과활성화·저활성화 부위를 정량 평가하고, 경두개자기자극기로 뇌신경 활성도를 조절하는 비침습 치료도 운용합니다.
신경검사실장 한형태 선생님은 1994년부터 2024년까지 30년간 삼성서울병원 신경검사실 검사실장으로 근무했고, 대한임상생리검사학회 회장을 지냈습니다. 저희 신경검사실의 검사 정확도는 이런 경험치 위에서 나옵니다.
바른바디신경과의원은 천호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강동이스턴스퀘어 지하1층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09:00~14:00 진료하므로, 평일 방문이 어려운 분들도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여러 병원을 거쳐 바른바디신경과의원에 정착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이유는, 같은 검사를 해도 다른 병원에서 못 찾았던 이상을 찾아내고 그 원인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드리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검사가 정상이면 정말 아무 이상이 없는 건가요? 아닙니다. 일반 영상검사나 혈액검사는 구조적 손상을 보는 데 유리하지만, 중추신경계의 통증 조절 기능 변화는 잡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 강도와 검사 소견이 맞지 않는다면 중추감작 같은 조절 기능 이상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왜 같은 치료를 반복해도 효과가 없을까요? 통증을 만드는 원인 경로가 다른데 같은 주사나 치료를 반복하면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말초 조직부터 신경, 척추, 중추신경계까지 단계별로 다시 확인해 원인에 맞는 치료로 바꿔야 합니다.
뇌과민증후군 검사는 얼마나 걸리나요? 정량뇌파기기 검사는 외래 진료 중 시행 가능한 비침습 검사로, 뇌의 전기 신호를 분석해 과민한 부위를 정량적으로 확인합니다. 자세한 소요 시간은 내원 시 상담으로 안내해드립니다.
원인불명 전신통증은 누구에게 흔한가요? 특정 연령이나 성별에 국한되지 않지만, 장기간 스트레스·수면장애·반복된 통증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서 중추감작이 동반되는 경우를 자주 접합니다. 복용 중인 진통제·수면제의 종류와 기간도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핵심 정리
- 검사가 정상이어도 통증이 지속되면 중추신경계의 통증 조절 기능, 즉 중추감작을 의심해야 합니다.
- 여러 부위가 돌아가며 아프고 치료 반응이 없다면 섬유근육통·뇌과민증후군 같은 중추성 통증 질환 가능성을 점검합니다.
- 바른바디신경과의원은 말초 조직부터 중추신경계까지 단계별로 원인을 추적합니다.
- 갑작스러운 악화나 새로운 신경학적 결손이 동반되면 중추감작 평가보다 즉시 진료가 우선입니다.
- 치료 목표는 통증을 0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상 기능 회복입니다.
의료진 안내 신경과 전문의 박재홍 대표원장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전공의 수료 후 같은 병원 신경과 신경근육질환 임상강사로 근무했습니다. 프로필
병원 안내 바른바디신경과의원은 서울 강동구 올림픽로78길 60 강동이스턴스퀘어 1동 236~239호, 천호역 5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진료시간은 월·목 09:00~20:00, 화·금 09:00~19:00, 수 14:00~19:00, 토 09:00~14:00이며 일요일은 휴진합니다. 2026년 기준 네이버 플레이스로 예약을 받고 있으니, 검사 결과가 정상인데 통증이 계속되신다면 02-475-7117로 문의 주시거나 예약 후 내원해주시기 바랍니다.